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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 시민들과 만나 지지호소 !
출근길 인사, 무궁수훈자회 총회, 민간어린이집연합회, 플리마켓 등에서 시민들과의 만남
* 출처- 안병용 의정부시장 선거 예비후보측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는 3월 24일 아침 일찍 워크샵을 떠나는 흥선동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안 예비후보는 “흥선동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자치위원님들을 응원한다”며 “의정부가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 출처- 안병용 의정부시장 선거 예비후보측 이어 흥선광장 교차로에서 도·시의원 예비후보들과 함께 출근길 시민들과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안 예비후보는 “출근길 시민들이 운전하면서 경적을 울려 응원하고, 창문을 내리고 파이팅을 외쳐 주시니 마음이 뭉클해진다”며 “도·시의원 예비후보님들과 의정부 발전을 위해 힘을 합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출처- 안병용 의정부시장 선거 예비후보측 이어 무공수훈자회 회원 총회에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무궁수훈자회 회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여러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어떻게 위로하고 대우해 드려야할지를 고민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재임 당시 건축한 미술도서관에 들러 “미술관 설계부터 건축까지 공무원, 전문가,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해온 과정이 떠올라 감회가 새롭다”며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의정부가 되도록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 출처- 안병용 의정부시장 선거 예비후보측 의정부시청 브리핑룸에서 안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의정부 체육복지의 꿈을 밝혀 시민 모두가 체육복지로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어 민간어린이집 연합회에 참석한 안 예비후보는 “어린이집 원장님들의 열정과 노력이 우리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라는 걸 잊지 않고 있다”며 “우리 지역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 출처- 안병용 의정부시장 선거 예비후보측 또한, 민락2지구 플리마켓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 여러분들을 만난 안 예비후보는 “최근 경기침체로 지역 소상공인들이 힘들어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며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방법을 강구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가정어린이집 연합회에 참석한 안 예비후보는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일은 우리 모두의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의정부가 아이들과 가족 모두에게 따뜻한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시민일보 관리자 / 전수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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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미선, 취임 9개월 만에 사직…공천심사 신청
지방선거 출마 행보 본격화 속 ‘사천 논란’ 확산
빈미선 전 상권진흥센터장 의정부도시공사 산하 상권진흥센터를 이끌던 빈미선 센터장이 임기를 1년도 채우지 못한 채 돌연 사직서를 제출한 데 이어 국민의힘 공천심사에 신청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지방선거 출마 행보가 본격화되고 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국민의힘 의정부갑 전희경 당협위원장과의 ‘공천 교감설’까지 제기되며 논란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12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빈 전 센터장은 지난 3일 사직서를 제출하며 상권진흥센터장직에서 물러났다. 취임 후 9개월여 만에 직을 내려놓은 데다 사퇴 시점이 지방선거 일정과 맞물리면서 정치적 배경을 둘러싼 해석이 이어졌다. 특히 빈 전 센터장은 11일 국민의힘 지방선거 공천심사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동안 제기되던 지방선거 출마설이 사실상 현실화되는 분위기다. 공직선거법 제53조는 지방공사·공단 임직원이 지방선거에 출마할 경우 선거일 90일 전까지 사직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 기준 사직 마감일은 3월 5일로, 빈 전 센터장은 해당 기한을 불과 이틀 앞둔 시점에 자리에서 물러났다. 지역 정가에서는 연봉 7천만~8천만 원 수준의 공공기관 직을 스스로 내려놓은 배경에 정치 참여를 전제로 한 판단이 있었을 것이라는 관측이 적지 않다. 특히 당선 가능성이 높은 시의원 ‘가번’ 공천이 이미 논의된 것 아니냐는 소문까지 퍼지며 다양한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이 같은 의혹의 시선은 국민의힘 의정부갑 당협위원장인 전희경 위원장에게도 향하고 있다. 전 위원장은 총선 이후 충남연구원장직을 맡고 있으면서도 지역 행사에 빈 전 센터장을 동행시키는 모습이 자주 목격돼왔다. 당내 일부에서는 이를 두고 “특정 인물을 챙기기 위한 사천 준비 작업이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온다. 국민의힘 한 관계자는 “공천 약속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이런 의혹이 제기되는 것 자체가 공천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일”이라며 “지역 정치가 특정 인물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상권진흥센터의 역할을 감안할 때 이번 사직을 바라보는 지역 상인들의 시선도 곱지만은 않다. 상권진흥센터는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원 정책을 총괄하는 조직으로,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정책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운영이 요구되는 기관이기 때문이다. 전통시장 상인들 사이에서는 “지역 경제 활성화보다 개인의 정치 행보가 우선된 것 아니냐”는 냉소적인 반응도 나오고 있다. 특히 빈 전 센터장이 과거 시의회 의장 선출 당시 당론을 거스르고 상대 당과 연대해 의장직을 차지했던 전례도 다시 거론되며, 이번 행보 역시 ‘기회주의적 정치 행보’라는 비판에 직면하고 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사안이 단순한 개인의 정치적 행보를 넘어 국민의힘 의정부갑 공천 과정의 투명성을 가늠하는 시험대가 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실제 공천 과정에서 빈 전 센터장이 가번으로 확정될 경우 ‘사전 내정’ 또는 ‘밀실 공천’ 논란이 더욱 확대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일부 당원들은 “공공기관 책임자가 임기를 채우지 않고 선거에 나서는 관행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공천 배제 필요성까지 제기하고 있어, 빈 전 센터장의 향후 정치 행보가 지방선거 정국에서 적지 않은 파장을 낳을 전망이다. < 경기시민일보 / 전수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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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지하철 8호선 연장에 시 역량을 쏟아붓다.
- ‘별내별가람~의정부역’ 노선으로 대광위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추진 - 경제성 분석 거쳐 고산‧민락‧어룡역 경유 노선 중심으로 검토 - 연장 15km‧정거장 5개소 신설 담은 계획…철도망 연계 효과 기대 - 광역철도 수혜 인원 20만 명 이상 전망…관계기관 협의 지속
< 경기시민일보 / 전수범 기자 > *경기 의정부시청사 의정부시는 지하철 8호선(별내선) 의정부 연장사업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2026~2030)’에 신규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21년 국토교통부가 수립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대광위의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되지 못했던 ‘8호선(별내선) 의정부 연장사업’을, 현재 새롭게 수립 중인 ‘제5차 계획’의 신규사업으로 반영하기 위한 재도전에 나서고 있다. * 8호선 연장 예상도 (출처 - 의정부시) 시는 제4차 계획에서 미반영된 ‘별가람~녹양’ 노선과 추가검토사업에 그쳤던 ‘별가람~탑석’ 노선 대신, GTX-C노선과 1호선, 교외선, 경전철 등 관내 철도망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수도권 순환철도망의 단절구간 해소에 중점을 둔 ‘별내별가람~의정부역’ 노선을 중심으로 새로운 방안을 구상했다. 이를 위해 2022년 철도‧교통 분야 전문가 12인으로 구성된 ‘의정부시 철도 정책 자문단’을 꾸려 정책 논의에 착수했으며, 2023년부터 ‘의정부시 철도망 효율화 방안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시행해 세부 대안 마련에 나섰다. 용역에서는 남양주 별내별가람역에서 의정부역까지 8호선을 연장하는 방안으로 ▲1안: 의정부경전철 어룡역 경유안 ▲2안: 의정부경전철 송산역 경유안 ▲3안: 의정부경전철 및 7호선 탑석역 경유안 등 총 3개 노선 대안이 제시됐다. 시는 2년여의 추진 기간 동안 철도 분야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국회 토론회와 시민 토론회를 통해 추진 방향을 논의해 왔다. 또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통해 여러 대안 노선을 분석하고, 철도망 구상안에 대한 시민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추진 과정을 시민과 공유하며 공감대 형성에 힘써왔다. 사전타당성조사 결과, 세 가지 대안 중 경제성이 가장 높은 1안(어룡역 경유안)을 최적 대안으로 채택했으며, 향후 공동 추진 주체가 될 남양주시와의 협의를 거쳐 2024년 11월 최종 노선안을 제출해 경기도를 통해 대광위에 전달했다. 최적 노선은 별내별가람(4‧8호선)~청학~고산~민락~어룡(경전철)~의정부(1호선, GTX-C)를 경유하는 연장 15km 규모로, 정거장 5개소를 신설하는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약 1조8천784억 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8호선이 연장되면 의정부와 남양주 거주 인구, 신규 개발사업에 따른 유입‧유동 인구 등을 포함해 20만 명 이상이 광역철도 수혜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번 상위계획에 8호선 연장 노선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의원, 국토교통부 및 대광위, 경기도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대광위를 찾아 김용석 대광위원장과 면담하고, 수도권 균형발전의 필요성과 8호선 연장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국가 차원의 지원 필요성을 건의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의정부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8호선 의정부 연장사업이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돼 추진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수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