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시민일보 / 전수범 기자 > 경기 의정부시가 불법 주·정차 단속 카메라에 대한 관리 소홀로 주민들의 불만과 비판에 휩싸였다. *경기 의정부1동 주민센터 인근 주·정차 단속 카메라 기둥 또한 문제가 된 주·정차 단속 카메라 기둥(이하 폴대)의 도색을 보수할 계획이 있다고 밝혀, 관리 소홀로 인해 예산만 낭비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까지 일고 있다. 27일 본지 취재 결과, 2022년 설치된 의정부1동 주민센터 인근 주·정차 단속 카메라는 설치 초기부터 카메라를 지지하는 폴대의 도색이 벗겨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 의정부1동 주민센터 인근 주·정차 단속 카메라 기둥 관리 비교영상 이는 2022년 이전에 이미 설치된 인근의 여러 카메라와는 비교가 되고 있어, 관리에 대한 문제뿐만 아니라 처음부터 불량제품을 시공한 것 아니냐는 의문까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본지 질의에 의정부시는 “그곳의 주·정차 단속 카메라는 기부채납 방식으로 시로 관리 이전됐고, 제품의 시공은 시의 설치 기준에 부합한다.”라며, “도색이 벗겨지는 현상은 테이프 같은 것으로 전단지 등의 광고물을 부착하는 것이 원인이다.”라고 해명했다. *의정부시청 하지만 광고
< 경기시민일보 / 전수범 기자 > *경기 의정부시청사 의정부시는 지하철 8호선(별내선) 의정부 연장사업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2026~2030)’에 신규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21년 국토교통부가 수립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대광위의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되지 못했던 ‘8호선(별내선) 의정부 연장사업’을, 현재 새롭게 수립 중인 ‘제5차 계획’의 신규사업으로 반영하기 위한 재도전에 나서고 있다. * 8호선 연장 예상도 (출처 - 의정부시) 시는 제4차 계획에서 미반영된 ‘별가람~녹양’ 노선과 추가검토사업에 그쳤던 ‘별가람~탑석’ 노선 대신, GTX-C노선과 1호선, 교외선, 경전철 등 관내 철도망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수도권 순환철도망의 단절구간 해소에 중점을 둔 ‘별내별가람~의정부역’ 노선을 중심으로 새로운 방안을 구상했다. 이를 위해 2022년 철도‧교통 분야 전문가 12인으로 구성된 ‘의정부시 철도 정책 자문단’을 꾸려 정책 논의에 착수했으며, 2023년부터 ‘의정부시 철도망 효율화 방안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시행해 세부 대안 마련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