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청 전경 의정부시의 불법 주·정차 단속 CCTV 관리 실태가 시민들의 불신을 더욱 키우고 있다. 본지는 앞서 의정부1동 주민센터 인근 CCTV 폴대 도색 문제를 지적한 바 있는데, 이번에는 시청의 정보공개 청구 답변 과정에서 드러난 안일한 행정 태도와 예산 낭비 문제가 확인됐다. *부실시공이 확인되는 폴대 모습 의정부시는 본지의 정보공개 청구에 대해 “별도의 설치 기준서는 없으며, 부서 협의를 통해 규격을 결정한다”는 답변을 내놨다. 그러나 이는 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이나 시방서를 제시하지 못한 것으로, 사실상 ‘두리뭉실한 답변’에 불과하다. 특히 CCTV 설치에 사용되는 부품 사양 역시 “현장 여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는 설명만 반복해, 체계적인 관리 기준이 부재한 현실을 드러냈다. *가능동 힐스테이트 녹양역 아파트 앞 사거리 불법 주·정차 단속 CCTV 본지 확인 결과, 가능동에 소재한 녹양역 힐스테이트 아파트 앞 사거리 인근(가능동 96-2번지)에 설치된 불법 주·정차 단속 CCTV는 무려 8년째 작동하지 않고 있다. 주민들은 “행인 불편만 야기하는 애물단지”라며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카메라 안 물이 고여있는 모습 또한 아
* 출처- 안병용 의정부시장 선거 예비후보측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는 3월 24일 아침 일찍 워크샵을 떠나는 흥선동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안 예비후보는 “흥선동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자치위원님들을 응원한다”며 “의정부가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 출처- 안병용 의정부시장 선거 예비후보측 이어 흥선광장 교차로에서 도·시의원 예비후보들과 함께 출근길 시민들과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안 예비후보는 “출근길 시민들이 운전하면서 경적을 울려 응원하고, 창문을 내리고 파이팅을 외쳐 주시니 마음이 뭉클해진다”며 “도·시의원 예비후보님들과 의정부 발전을 위해 힘을 합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출처- 안병용 의정부시장 선거 예비후보측 이어 무공수훈자회 회원 총회에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무궁수훈자회 회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여러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어떻게 위로하고 대우해 드려야할지를 고민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재임 당시 건축한 미술도서관에 들러 “미술관 설계부터 건축까지 공무원, 전문가,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해온 과
빈미선 전 상권진흥센터장 의정부도시공사 산하 상권진흥센터를 이끌던 빈미선 센터장이 임기를 1년도 채우지 못한 채 돌연 사직서를 제출한 데 이어 국민의힘 공천심사에 신청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지방선거 출마 행보가 본격화되고 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국민의힘 의정부갑 전희경 당협위원장과의 ‘공천 교감설’까지 제기되며 논란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12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빈 전 센터장은 지난 3일 사직서를 제출하며 상권진흥센터장직에서 물러났다. 취임 후 9개월여 만에 직을 내려놓은 데다 사퇴 시점이 지방선거 일정과 맞물리면서 정치적 배경을 둘러싼 해석이 이어졌다. 특히 빈 전 센터장은 11일 국민의힘 지방선거 공천심사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동안 제기되던 지방선거 출마설이 사실상 현실화되는 분위기다. 공직선거법 제53조는 지방공사·공단 임직원이 지방선거에 출마할 경우 선거일 90일 전까지 사직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 기준 사직 마감일은 3월 5일로, 빈 전 센터장은 해당 기한을 불과 이틀 앞둔 시점에 자리에서 물러났다. 지역 정가에서는 연봉 7천만~8천만 원 수준의 공공기관 직을 스스로 내려놓은 배경에 정치 참여를 전제로 한 판단이 있었을 것이
< 경기시민일보 / 전수범 기자 > *경기 의정부시청사 의정부시는 지하철 8호선(별내선) 의정부 연장사업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2026~2030)’에 신규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21년 국토교통부가 수립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대광위의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되지 못했던 ‘8호선(별내선) 의정부 연장사업’을, 현재 새롭게 수립 중인 ‘제5차 계획’의 신규사업으로 반영하기 위한 재도전에 나서고 있다. * 8호선 연장 예상도 (출처 - 의정부시) 시는 제4차 계획에서 미반영된 ‘별가람~녹양’ 노선과 추가검토사업에 그쳤던 ‘별가람~탑석’ 노선 대신, GTX-C노선과 1호선, 교외선, 경전철 등 관내 철도망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수도권 순환철도망의 단절구간 해소에 중점을 둔 ‘별내별가람~의정부역’ 노선을 중심으로 새로운 방안을 구상했다. 이를 위해 2022년 철도‧교통 분야 전문가 12인으로 구성된 ‘의정부시 철도 정책 자문단’을 꾸려 정책 논의에 착수했으며, 2023년부터 ‘의정부시 철도망 효율화 방안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시행해 세부 대안 마련에 나섰다.
< 경기시민일보 / 전수범 기자 > 경기 의정부시가 불법 주·정차 단속 카메라에 대한 관리 소홀로 주민들의 불만과 비판에 휩싸였다. *경기 의정부1동 주민센터 인근 주·정차 단속 카메라 기둥 또한 문제가 된 주·정차 단속 카메라 기둥(이하 폴대)의 도색을 보수할 계획이 있다고 밝혀, 관리 소홀로 인해 예산만 낭비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까지 일고 있다. 27일 본지 취재 결과, 2022년 설치된 의정부1동 주민센터 인근 주·정차 단속 카메라는 설치 초기부터 카메라를 지지하는 폴대의 도색이 벗겨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 의정부1동 주민센터 인근 주·정차 단속 카메라 기둥 관리 비교영상 이는 2022년 이전에 이미 설치된 인근의 여러 카메라와는 비교가 되고 있어, 관리에 대한 문제뿐만 아니라 처음부터 불량제품을 시공한 것 아니냐는 의문까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본지 질의에 의정부시는 “그곳의 주·정차 단속 카메라는 기부채납 방식으로 시로 관리 이전됐고, 제품의 시공은 시의 설치 기준에 부합한다.”라며, “도색이 벗겨지는 현상은 테이프 같은 것으로 전단지 등의 광고물을 부착하는 것이 원인이다.”라고 해명했다. *의정부시청 하지만 광고
양주시와 대방건설㈜이 옥정신도시 내 주상복합 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출처 - 양주시 양주시는 대방건설과 9일‘옥정신도시 주상복합(중상-1, 복합-1 블록) 개발 및 공공기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단순한 주거시설 공급을 넘어, 옥정신도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의 획기적 확충’에 있다. *출처 - 양주시 우선, 대방건설이 조성하는 복합쇼핑몰의 규모가 대폭 확대된다. 당초 주용도 10,369㎡(약 3,136평)로 계획되었던 상업시설은 양주시의 적극적인 협의 끝에 주용도 기준 16,530㎡(약 5,000평, 축구장 2.3개 규모)로 확장되며, 부대시설 등을 포함한 총 분양면적은 27,270㎡(약 8,250평)에 달한다. 이는 축구장 4개 면적에 해당하는 규모로, 쇼핑과 문화·여가를 아우르는 옥정신도시는 물론 경기북부 최대 핵심 상권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또한,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대규모 공영주차장이 들어선다. 대방건설은 사업지 인근 근린공원-9 부지 하부에 300면 이상의 공영주차장을 직접 조성해 양주시에 기부채납하기로 했다. 총 263억 원이 투입
양주시가 헌혈카페 유치 추진의 일환으로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과 함께 11월 두 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헌혈 버스’를 운영했다. 지난 11월 15일(토)에는 23명의 시민이 헌혈에 참여했으며, 이어 11월 22일(토)에 진행된 행사에는 57명이 헌혈에 동참하며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출처 - 양주시 양주시는 “두 차례에 걸친 이번 헌혈 버스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나눔 의지를 재확인했다”며, “헌혈카페 유치를 위해서는 단발성 참여가 아니라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헌혈 문화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헌혈 기준에 적합한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헌혈에는 나이와 체중 등 기본 요건이 적용되는데 ▲ 전혈 헌혈은 만 16세 이상 ▲ 혈장 성분헌혈은 만 17세 이상 ▲ 체중 기준은 남성 50kg이상, 여성 45kg 이상이어야 한다. 강수현 양주시장은“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소중한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이 꾸준히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과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고 말했다. *출처 - 강수현 양주시장 (중앙)과 현혈 봉사자와 대화 아울러 양주시는 앞으로도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시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 직원 200명은 10월 17일, 최근 일부 교원의 학생 인권 침해와 갑질 사건과 관련하여 학내 인권 수호와 제도 강화를 촉구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이는 앞서 교수진 100명이 낸 윤리 확립 성명에 이어 직원들까지 참여한 것으로, 대학 교직원 전체가 인권 침해 근절과 조직문화 개선에 뜻을 모은 것이다. * 출처 : 신한대학교 직원 200명의 학내 인권수호 및 불의 척결을 위한 직원 연대 직원 일동은 이번 사안을 “개인의 일탈을 넘어 대학의 윤리와 인권 의식에 대한 근본적인 도전”으로 규정하며, 실질적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적 개선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학생을 존중과 성장의 주체로 대하지 않고 통제의 대상으로 삼는 행위는 결코 교육의 이름으로 정당화될 수 없다”며, “언어폭력, 모욕, 사생활 침해 등 인권 침해적 행위는 교육자의 자격을 스스로 포기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사안은 일부 교원들이 학생을 대상으로 한 부적절한 언행과 행정권 남용으로 논란 이 불거지면서 시작됐다. 학교는 자체 조사를 통해 복수의 교원에게 교육권 남용과 윤리 위반 정황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학내 구성원간의 명예훼손 법률비용을 학생
< 경기시민일보/ 전수범 기자 > 신한대학교 교원징계위원회(위원장 임애련교수)는 10일, 학생을 상대로 갑질과 폭언 등 교육 재량권 남용, 인격권 침해행위를 저지른 교수 3인(A, B, C 교수)에 대해 ‘파면’, 1인(D교수)에 대해 해임 등 중징계처분을 의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출처 - 신한대학교 측 이번 징계는 신한대학교 인권센터가 피해 학생들의 잇따른 신고에 따라 수개월간 독립적으로 진행한 조사와 학생 진술, 회계 감사 결과 등을 바탕으로 교육부 지침과 관련 법령, 학내 규정에 따라 엄정하게 진행되었으며, 학생 보호와 학내 윤리 회복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는 점에서 학교의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 파면된 교수 3인과 해임된 교수 1인의 주요 비위 내용 ▪ A 교수 학생들에게 사적 업무 지시 및 노동 착취 학생회비로 이동식 에어컨 3대를 구입하고 지인이 진행하는 외부 행사에 사용하는 한편 학과 수업비로 구매한 테이블쏘, 기계, 조명 등 고가의 장비를 자신의 외부 공연에 사용하는 등 사적 유용 학생회비 납부 강요, 미납시 오디션 및 모든 학과 행사 배제 자신의 공연을 학생들로 하여금 사비로 강제 관람토록 하고 관람후기를 학생평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에 불어닥친 ‘손흥민 신드롬’이 심상찮다. 경기력과 흥행 ‘두 마리 토끼’를 지속해서 잡으면서 MLS의 대표 아이콘으로 거듭나고 있다. *출처 - LAFC 지난달 MLS 무대에 데뷔한 손흥민(LAFC)은 7일부터 18일까지 국가대표팀과 소속팀을 오가며 6골 1도움의 ‘폭풍 활약’을 펼쳤다. *출처 - AFP연합뉴스 모두 미국 땅에서 해냈다. 국가대표팀이 미국 원정으로 치른 미국(7일), 멕시코(10일) 대표팀과 A매치 2연전에서 연달아 골 맛을 보며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LAFC에 복귀한 뒤엔 14일 산호세 어스퀘이크스 원정에서 리그 2호 골을 터뜨렸다. 18일 레알 솔트레이크 원정에서는 MLS 데뷔 6경기 만에 해트트릭(3골) 원맨쇼를 펼쳤다. 3~5호 골을 쏟아냈다. 손흥민이 뛴 산호세 안방 리바이스 스타디움엔 5만978명이 들어차 구단 한 경기 최다 관중 기록을 작성했다. LAFC 안방이 아니어도 손흥민을 보기 위해 교민, 현지인 구분 없이 구름 관중이 몰려들고 있다. *출처 - AFP연합뉴스 글로벌 매체 ‘비인스포츠’는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를 제치고 MLS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선수로 등극한 선수 : 손흥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