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주장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적지에서 차원이 다른 기량으로 중국을 자존심을 짓밟았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24위)은 21일(한국시간) 중국 광둥성의 선전 유니버시아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중국(79위)을 3-0으로 제압했다. 조별리그 2연승을 달린 한국(승점 6)은 조 1위 자리를 지켰다. 또 A매치 5연승에 성공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경기 전부터 한국은 중국과의 상대 전적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21승 13무 2패로 앞섰고 최근 4경기에선 3승 1무로 패배가 없었다. 그러나 거친 플레이에 일방적인 응원까지 더해진 중국 원정은 까다로웠다. 패배 당시 손흥민은 경기에 뛰지 않았으나 주장으로서의 책임감을 보였다. 그는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선수단에 “숨도 못 쉬게 만들어 주자”라며 단순한 승리를 넘어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자고 강조했다. 경기 초반 주심의 오심이 자주 나와 불리한 감이 있었으나 페널티구역 내의 주심에 정확한 판단으로 전반 11분 황희찬(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이 얻어
주택임대차보호법(이하, 주임법)에서는 임차인이 대항요건과 확정일자의 요건을 갖추었을 경우에 대항력과 우선변제적 효력을 인정하고 있지만, 이에 더하여 소액임차인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임차인이 언제 확정일자를 받았는지와 관계없이 시행령에서 인정하는 소액 임차 보증금을 최우선적으로 배당받을 수 있다. 대상판결은 대항력과 확정일자를 갖춘 임차인이 소액임차인으로서의 지위를 함께 가지고 있는 경우 어떻게 배당을 받을 수 있을지에 관하여 판시한 것으로, 먼저 소액임차권에 기한 소액보증금을 배당되고 그 이후 우선순위에 기하여 임차보증금을 배당받을 수 있다고 판단하였다. 원심에서는 임차인들 사이의 분쟁에서 공동 원고로 된 임차인이 또 다른 임차인에 대하여 배당이의를 하고 허위 임차권임을 기화로 피고의 배당금이 공동원고에게 평등 배당이 되었는바, 이러한 상황에서 배당을 하려면 먼저 소액 임차보증금을 배당하고, 나머지 금액에 관하여 공동 원고들 사이에 누가 먼저 확정일자를 받았는지 여부를 검토하여 배당하였어야 한다고 지적한 것이다. [원심 판단] 원심은 소외1(2005. 3. 1. 사망하여 피고 2, 3이 동인의 재산을 상속하였다)은 소외2 소유의 이 사건 다가구주택의 일